라스트 챈트 포 슬로우 댄스(Last Chants for a Slow Dance, 1977)

영화는 사회적 붕괴와 모순에 대해 절망적이지만 맹렬하게 그려낸 기록이다. 톰 베이트(톰 블레어)는 특별한 직업도 없다. 그는 가족을 부양할 또 다른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몬타나로 가고 있다. 하지만 그에게는 직장을 구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. 커피숍에서 미친듯 총질을 해대거나 바의 여종업원과 되는대로 […]